배우 김민하가 무려 17kg을 감량한 근황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김민하는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이었는데요. 엄정화 역시 김민하의 가느다란 팔을 보며 걱정했고, 김민하는 현재 새로운 영화 촬영을 위해 계속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김민하의 솔직한 한마디였어요.

“이거 끝나자마자 체중계 갖다 버릴 거예요.”

17kg이라는 숫자만 보면 단순히 다이어트 성공 사례처럼 보이지만, 실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번 감량은 미용 목적보다는 배우로서 작품과 캐릭터를 준비하기 위한 변화에 가까웠습니다.

김민하, 17kg은 갑자기 뺀 게 아니었다

김민하는 지난 7월 인터뷰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를 촬영했던 당시와 비교하면 약 16~17kg 정도 체중이 줄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더 중요한 건 기간인데요.

단기간에 17kg을 뺀 것이 아니라 ‘태풍상사’를 준비하던 시기부터 약 2년에 걸쳐 천천히 감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인 역시 갑자기 살을 뺀 것으로 보는 시선에 대해 오랜 시간에 걸쳐 체중을 줄였다고 강조했어요.

감량 이유도 분명했습니다.

김민하는 체중을 줄인 이유의 90%가 역할 때문이었다며 배우로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준비하는 작품 역시 체중 감량이 필요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관리가 계속됐다고 했고요.

17kg 다이어트, 어떻게 뺐을까?

김민하가 직접 밝힌 방법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소식과 운동이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김민하는 하루 한 끼를 아주 적은 양으로 먹으며 체중을 관리했고, 운동도 꾸준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필라테스와 PT 등을 병행했다고 전해졌어요.

특히 “운동 없이 살을 뺐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직접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그대로 따라 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김민하가 작품을 위해 장기간 진행한 개인적인 체중 관리 방식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하루 한 끼처럼 섭취량을 크게 줄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 할 내용은 아니죠.

“작품 끝나면 체중계 버릴 것”

최근에는 감량 과정의 고충도 조금 더 솔직하게 드러났습니다.

엄정화가 김민하의 마른 모습을 보며 걱정하자 김민하는 현재 촬영이 끝나면 체중계를 갖다 버리고 싶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계속 체중을 확인하고 유지해야 하는 과정이 그만큼 쉽지 않았다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엄정화 역시 단순히 몸 상태만 걱정한 게 아니라 “마음도 잘 관리하라”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화면에서 보기에는 “17kg 감량”이라는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실제 배우 입장에서는 촬영이 끝날 때까지 캐릭터의 몸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도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새 영화에서는 시한부 역할

그렇다면 김민하가 현재 이렇게까지 체중을 관리하고 있는 작품은 어떤 내용일까요.

김민하는 최근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해 두 인물이 모두 시한부인 상황에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내용만 보면 무거울 것 같지만 김민하는 오히려 분위기가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살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지금의 변화도 단순히 “말라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배우의 준비 과정으로 보는 게 가장 정확해 보입니다.

김민하가 직접 강조했던 한 가지

김민하는 이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체중 감량이 크게 화제가 되자 한 가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과거 조금 더 통통했던 자신의 모습도, 현재의 모습도 모두 만족한다는 것이었어요.

이번 감량 역시 100% 일과 역할을 위한 선택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김민하의 17kg 감량을 단순한 ‘다이어트 비법’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한 배우가 역할에 맞춰 2년 동안 몸을 변화시킨 과정으로 보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17kg을 감량하고도 새로운 작품을 위해 계속 체중을 관리하고 있는 김민하. “작품이 끝나면 체중계를 버리고 싶다”는 말이 이번 준비 과정이 얼마나 길고 쉽지 않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Q&A

김민하는 총 몇 kg을 감량했나요?

김민하는 ‘하나 코리아’ 촬영 당시와 비교해 약 16~17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17kg을 단기간에 뺀 건가요?

아닙니다. 김민하는 약 2년에 걸쳐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하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밝힌 방법은 소식과 운동입니다. 하루 한 끼를 적게 먹으며 운동을 병행했다고 했고, 필라테스와 PT를 했다는 인터뷰도 있습니다.

왜 17kg이나 감량했나요?

김민하는 감량 이유의 대부분이 작품과 역할 준비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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