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혜린이 가수가 아닌 타코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공개한 매출 규모가 정말 놀라운데요.

월평균 매출이 무려 1억 4,000만 원, 각종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은 약 4,000만 원이라고 합니다.

아이돌로 활동하던 혜린이 어떻게 외식업에 뛰어들게 된 걸까요?

최근 차오루의 유튜브에 출연한 혜린은 타코집을 시작한 계기부터 높은 매출 뒤에 숨겨진 사장님의 현실적인 고충까지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EXID 혜린 근황, 이제는 타코집 사장님?

지난 9월 19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차오루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묻자 혜린은 자신을 'N잡러'라고 소개했는데요.

현재 타코집을 운영하면서 뮤지컬과 DJ 활동도 하고, 노래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가지 일만 하기에도 바쁠 것 같은데 정말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죠.

특히 혜린은 지난 3월 서울 안국 일대에 타코집을 열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를 통해 직접 매장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일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밝혀진 매출액이 예상보다 훨씬 컸습니다.

혜린 타코집 월 매출 1억 4천, 순수익은 얼마?

혜린이 직접 밝힌 타코집의 월평균 매출은 약 1억 4,000만 원입니다.

한 달에 1억 원이 넘는 매출이라니, 숫자만 들어도 놀라운데요.

혜린은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순수익이 약 4,000만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혜린 타코집 매출·수익 정리

월평균 매출

1억 4천만 원


비용 제외 후 순수익

약 4천만 원


혜린이 2026년 8월 공개한 매장 운영 실적 기준입니다. 매달 동일한 매출이나 수익이 발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순수익 4,000만 원이 곧 혜린 개인의 월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혜린은 매장을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수익 배분 방식이나 본인이 개인적으로 가져가는 금액까지 공개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매출이 좋을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다고 설명한 만큼, 매달 같은 수익을 올린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혜린 타코집 위치는 어디? 안국에서 창업한 이유

그렇다면 혜린은 왜 하필 타코집을 시작했을까요?

혜린은 원래 요식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평소 자주 방문하던 타코집의 대표를 모임에서 알게 됐는데, 이후 그 대표가 안국에 좋은 자리가 나왔다며 함께 사업을 해보자고 제안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면서 타코집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하네요.

현재 보도를 통해 확인되는 매장 위치는 서울 종로구 안국 일대입니다.

다만 정확한 매장 상호나 상세 주소는 이번 인터뷰만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을 생각하고 있다면 정확한 매장 정보가 확인된 뒤 찾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출은 높은데 왜 힘들까? 혜린이 밝힌 사장님의 현실

월 매출이 1억 4,000만 원이라면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것 같지만, 혜린은 장사가 쉽지만은 않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사장의 책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혜린은 직원은 일을 그만둘 수 있지만, 사장이 그만두면 가게 운영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취지로 말했는데요.

직원 관리부터 매장 운영, 수익까지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만큼 부담도 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게다가 혜린은 타코집만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뮤지컬과 DJ 활동, 음악 작업까지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 모든 일을 챙기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매장 관리를 도와주는 사람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는 분위기라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혜린은 장사를 잘하려면 좋은 위치뿐 아니라 가격과 마진, 실제로 남는 수익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높은 매출도 중요하지만, 매장을 꾸준히 운영하는 일은 또 다른 문제인 셈입니다.

'위아래' 뜨기 전에는 아르바이트도 했다

지금은 억대 매출을 올리는 가게의 사장이지만 혜린에게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차오루와의 대화에서 혜린은 EXID의 대표곡 '위아래'가 인기를 얻기 전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 지난 8월 인터뷰에서는 방송 활동의 특성상 수입이 불규칙하다는 고민도 털어놨는데요.

무대에 서고 싶어도 활동할 기회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불안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시기 활동이 줄어들면서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아르바이트와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경험들이 지금의 요식업 도전으로도 이어진 것 같습니다.

혜린, 타코집 운영하면서 EXID 활동도 계속

타코집 매출이 워낙 화제가 되다 보니 혜린이 연예계 활동을 그만둔 것인지 궁금한 분들도 있을 텐데요.

혜린은 가수 활동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현재도 뮤지컬과 DJ 활동,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돌에서 완전히 직업을 바꾼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과 새로운 사업을 함께 이어가는 모습이죠.

월 매출 1억 4,000만 원이라는 숫자도 놀랍지만, 그 뒤에서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자신의 활동을 이어가는 혜린의 일상도 눈길을 끕니다.

앞으로는 EXID 멤버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타코집 사장님으로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궁금해지네요.

Q&A | EXID 혜린 타코집 관련 궁금증

Q. 혜린 타코집 월 매출은 얼마인가요?

혜린이 공개한 월평균 매출은 약 1억 4,000만 원입니다.

Q. 혜린 타코집 순수익은 4,000만 원인가요?

혜린은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약 4,000만 원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혜린 개인에게 모두 돌아가는 금액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혜린 타코집 위치는 어디인가요?

서울 종로구 안국 일대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상호와 상세 주소는 현재 확인된 보도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Q. 혜린은 EXID 활동을 그만뒀나요?

아닙니다. 타코집 운영과 함께 뮤지컬, DJ,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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